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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4 22:18
스포츠마사지 과정 후기 입니다...
 글쓴이 : 김기석
조회 : 5,757  
젊은 시절을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고압 전기를 전공하여 전공으로 몇십년을 근무하다 귀국 한지도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본의 전국을 돌아 다니며 산과 들에서 그 넘들에게 지기싫어 악착같이 배우고 익혀 귀국하기 전 까지는 그래도 남들에게 욕먹지 않을 만큼은 전공으로써의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다 왔습니다. 
생명줄 하나를 허리에 차고 이산 저산 돌아다니며 높은 철탑위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이제 50을 조금 넘은 나이지만 관절들에 무리가 심하였는지 요즘 그 휴유증이 심하게 나타나는 듯 합니다. 
전공으로 그곳에서 일 할때는 직업병으로 팔꿈치에서 오는 통증과 손이 심하게 저리고 아파 아침이면 혼자 일찍 일어나 손을 마사지하며 풀어보곤 하였지요. 
귀국하여 몸을 쓰지않는 일을 하다보니 직업병은 자연적으로 치유된듯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무리한 운동은 피해야 하는것도 사실이구요... 이러한 저의 생활속에 울 마눌님의 소개로 카이로프랙틱을 알게 되었지만 저의 일 관계로 시간을 낼수가 없어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고 마사지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인터넷을 조회하다 울 멋진 협회를 발견하고 수차례를 카이로프랙틱 후기. 스포츠마사지 후기등을 읽으면서 협회를 방문하여 이사님과 면담하고 처음에는 스포츠마사지 2급과정에 등록하였답니다. 
울 마눌님과 저는 가끔 마사지샾에 가서 태국, 중국전통마사지 등을 받곤 하였지요. 
그때는 그들이 해주는 마사지가 전부이고 압을 강하게 주는것이 시원하다고 느끼곤 했으니까요. 
그러나 강하게 아프도록 압을 주는 마사지가 몇일 지나면 다시 피곤해지고 다시 받고 싶어지는 악순환 인것을 인지하지 못하였답니다. 
그러다 우리 협회에 등록하여 스포츠 해부생리학을 기초로 하고 운동생리학 등을 기초로한 보다 명확하고 과학적인 근거에 입각한 정통스포츠마사지를 배우고 익히면서 저는 전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해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스포츠마사지의 전도사님이신 이성환 실장님의 가르침을 따라 나름 열심히 하였지만 몸은 젊은시절 늘 긴장하며 높은 곳에서 일하다보니 딱딱하게 굳어있고 생각처럼 자세 하나 하나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지금도 1급과정을 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고도 멀다고 느끼고 있구요. 그러나 우리 교육실장님의 꾸준하신 관심과 멋진 가르침 덕분에 하나씩 하나씩 집에서 마눌님께 연습해 보며 나름 스포츠마사지에 대한 이해와 마음가짐도 새롭게 느끼고 있답니다. 
일반 마사지샾에서 받은 마사지와 저희 협회에서 배운 스포츠마사지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전혀 다른 마사지 기술이라고 생각하구요. 여담이지만...저희 마눌님이 하는 말이 다른 마사지샾에서 받을때는 잠이들지 않는데 아직도 갈길이 멀고도 멀기만 하는 제가 부드럽게 시작하는 저희 협회의 스포츠마사지를 해주면 자기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든다면서, 처음에는 저보고 압을 강하게 해달라고 하더니 지금은 아무말없이 시도 때도 없이 자세를 잡고 피곤하다며 꾀병을 부리며 마사지를 해달라며 조르곤합니다. 이긍...ㅎㅎㅎ그 큰덩치를 전체적으로 한번 할려면 얼마나 힘이 드는딩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하지요.  
이렇게 저에게 새로운 삶의 보람을 찾아주시고 활기를 주신 저희 한국스포츠마사지자격 협회 회장님이하 조교선생님, 그리고 많은 선배,동료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다시한번 세심한 가르침과 배려에 울 멋진 협회장님 및 실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 한국스포츠마사지자격 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P.S.... 혹시나 제 후기를 읽어 주시는 스포츠마사지를 배우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 면은 적극 저희 협회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요즘 저희 협회의 가르침 덕분에 정말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아 가고 있답니다. 부부가 함께 운동하고 서로 마사지도 해주면서 새롭게 사랑이 싹트는 희망이 보이거든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