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작성일 : 18-03-19 14:56
훌륭한 선생님들께 배우는 교육후기입니다^^
 글쓴이 : 이선화
조회 : 300  
안녕하세요~^^ 
저는 4살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결혼전에는 운동강사였고요...
결혼해서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일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다가 
이제 다시 운동을 시작하려다보니 예전과 같지 않은 몸이 느껴지고 
좀더 건강하게 운동을 하고싶다고 생각을 하면서 마사지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운동하는사람들한테도 내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도전해본 스포츠마사지!! 
처음에 전혀 이쪽으로는 아는바가 없어서 사이트만 보고 2군데정도 
방문을 해보았는데 여기아닌 다른곳은 이틀만에 자격증이 발급된다는말에 
더 볼것도 없이 나왔네요..^^ 
사람 몸을 만지는 마사지를 하는데 그걸 이틀만에 배운다는게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등록을 하고 교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스포츠마사지자격협회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테크닉을 1급은 180가지, 
2급은 90가지를 배울수 있다는거였어요. 
누군가를 마사지한다고하면 각각 근육에 맞는 테크닉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했기때문에 그부분이 너무 좋았고요 
한번 배우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 나와서 연습을 해볼수 있다는거에 
너무 매력을 느꼈습니다. 
 강사생활을 하며 몸을 쓰는일을 많이하다보니까 근육도많이 뭉치고 해서 
몸을 풀기위해 자연스럽게 마사지를 접할기회가 많았는데요... 
그때는 그저 마사지의 종류도 잘 알지못하고 차이점도 모르면서
 마냥 누군가가 주물러주는것만으로도 시원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한국스포츠마사지자격협회의 교육을 받으면서 제대로된 마사지는 
이거였구나..라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예전엔 아픈게 시원한거라고 생각했는데 협회장님의 '마사지는 절대 아프면 안된다..
통각은 더 강한 자극을 원한다..시원한마사지를 하고싶으면 얼음을 끼얹으며 해라...ㅋㅋ' 
들으면서 웃었는데 맞는말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때문에 일주일의 2번의 교육도 빠질때가 많은데요...갈때마다 항상
 잘못된부분을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하루종일 교육생들 쳐다보며 자리지키시기 
지루하실법도 한데 계속 왔다갔다하시면서 부족한부분 알려주시려고 
고생하시는 정장현 선생님..부드러운 미소로 머금고 알려주셔서 선생님의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쾌한 입담으로 교육생들을 즐겁게 해주시고 스포츠마사지 전파를 위해 
너무도 대단한 일들을 하시는 김태영 회장님.. 회장님의 에피소드와 유머를 들으면서 
한번씩 웃으면 마사지하며 힘든부분도 잠시동안 잊을수 있어요^^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토욜은 아침에 아이가 깨고 나오려면 눈물 한바가지 쏟는걸 보고 나와야해서 
마음아프지만(그래서 고양이걸음으로 깨기전에 나오려고합니다ㅋ) 
요즘은 나를 위해 뭔가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걸 배운다는거에 설레고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배우겠습니다.